산불 확산 현황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어 안동시까지 번졌습니다. 3월 25일 오후 3시 31분경에는 안동시 풍천면으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
피해 규모
산불 영향 구역: 1만5500헥타르 (서울의 약 1/4 넓이)
화선 길이: 214.5km
시설물 피해: 92개소
진화 현황 및 대응
진화 작업
헬기 77대와 인력 3,800여 명 투입
지상 진화대원 3,434명과 진화장비 443대 투입
진화율 변화
3월 24일 정오 기준: 70%
3월 25일 오전 9시 기준: 54%
3월 25일 오전 11시 기준: 60%
강풍과 고온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날씨 조건이 좋지 않아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대피 인원: 의성 1,552명, 안동 1,264명 등 총 2,816명
대피 지역: 길안면, 일직면, 임하면 등 4개 면의 주민과 요양원 입소자
향후 전망 및 대책
오후 최대 순간 풍속 초속 10m의 강풍과 낮 최고기온 26도까지 상승 예상
산림 속 사찰 등 문화재 대피 완료
인명 피해 예방과 주요 시설물 방어에 주력
이번 산불은 강풍과 고온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확산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와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