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
2. 1100고지 실시간 CCTV
1. 예약 없이도 한라산! 어디까지 자유롭게 오를 수 있을까?
이제는 성판악·관음사 코스도 ‘정상 구간’만 예약이 필요합니다.
즉,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밭대피소(해발 1500m)까지, 관음사 코스는 삼각봉대피소(해발 1500m)까지 누구나 예약 없이 자유롭게 등산할 수 있습니다.
👉🏻 관음사 입구~삼각봉대피소(6km): 예약 필요 없음
👉🏻 사라오름, 탐라계곡 등: 예약 없이 탐방 가능
이전에는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예약이 필수였지만, 이제는 백록담 정상만 목표라면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로써 많은 도민과 여행객이 사라오름, 삼각봉, 진달래밭 등 인기 구간을 훨씬 쉽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2. 백록담 정상 등반, 예약은 여전히 필수! – 예약 방법과 절차
정상(백록담)까지 오르고 싶다면, 여전히 ‘탐방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 구간은 아래와 같이 변경됐습니다.
- 성판악: 진달래밭대피소~백록담 정상(2.3km)
- 관음사: 삼각봉대피소~백록담 정상(2.7km)
정상 등반을 원할 때는 탐방로 입구에서 QR코드로 예약 확인 후, 손목에 비표(띠지)를 착용해야 하며, 진달래밭대피소·삼각봉대피소에서 이를 제시해야 정상 구간 진입이 가능합니다.
✅ 예약 인원 제한은 기존과 동일
- 성판악: 1일 1,000명
- 관음사: 1일 500명
✅ 예약 방법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https://visithalla.jeju.go.kr)에서 예약
예약 오픈: 전월 1일(또는 첫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예약 가능
1인 최대 4명 예약, 주 1회만 예약 가능(탐방 완료 후 다음 예약 가능)
예약 취소: 입산 종료시간 전까지 가능, 미입산 시 페널티(최대 1년 제한)
3. 왜 이렇게 바뀌었나? – 등산객 편의와 환경 보호의 균형
이번 제도 개편은 등산객과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동시에 한라산 정상부(백록담) 자연 보호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불편 해소:
기존에는 사라오름, 삼각봉, 진달래밭 등 인기 쉼터·명소도 예약이 필요해 등산객 불만이 컸습니다.
이제는 이들 구간을 자유롭게 오를 수 있어, 주말마다 벌어지던 ‘예약 전쟁’이 크게 완화될 전망입니다.
✅ 환경 보호:
백록담 정상부만 예약제를 유지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등산 문화도 지키는 ‘균형점’을 찾았습니다.
✅ 현장 혼선:
제도 변경 첫날, 일부 현장에서는 비표 확인이 미흡해 무단 진입 등 허점이 드러났지만, 제주도는 안내 강화와 현장 인력 확충 등 보완책을 마련 중입니다.
결론 – 2025년 한라산 등산, 더 쉽고 더 즐겁게!
이제 한라산의 진달래밭, 삼각봉, 사라오름 등 인기 구간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하지만 백록담 정상 등반은 반드시 사전 예약과 비표 착용이 필요합니다.
등산 초보, 가족, 여행객: 예약 없이 한라산의 아름다운 주요 구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 도전 등산객: 예약 시스템을 미리 숙지하고, 예약 오픈일에 맞춰 빠르게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