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배우 나무위키 인스타그램 집안 증조부 프로필 친일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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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친일파 논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은 2026년 8월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후 불거졌으며, 하영은 8월 12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논란 경과

8월 7일 방송에서 하영은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증조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워 한양에 개원했고 고종 진료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후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 안상호로 확인되면서, 1918년 매일신보에 완전히 내지화한 의사 안상호씨의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내선일체 모범 사례로 소개된 점, 친일단체인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오른 점 등이 제기됐습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8월 10일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으나, 8월 11일 추가 확인 결과 대정친목회 평의원 기록이 있음을 인정하고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8월 12일 하영은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무지한 채로 자랑처럼 이야기했다며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영 프로필 및 인스타그램

하영은 1990년생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 단역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havv_y




나무위키 관련

나무위키에는 하영 친일파 가문 업적 소개 논란 항목이 생성되어 사건의 전말과 소속사 입장 변화, 여론 반응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식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친일파 708인 명단, 친일인명사전 등에는 안상호 이름이 등재되지는 않았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증조부 안상호 관련 쟁점

안상호는 근대 의사로, 매일신보 기사와 대정친목회 평의원 기록이 친일 행적의 근거로 거론됩니다.

대정친목회는 이완용이 고문을 맡은 조선인 상류층 친일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영 측은 가족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다며, 역사적 사실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공인으로서 가족사를 언급할 때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일깨운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