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의 하루는 특별하다…여주·원주 숯가마부터 서울 호텔 뷔페까지
배우 선우용여가 공개한 루틴이 화제입니다.
아침에는 서울의 고급 호텔 뷔페를 즐기고,
오후에는 강원 원주나 경기 여주의 숯가마 찜질방에서 땀을 빼는 그만의 건강법.
80대 중반의 나이에도 활기찬 비결이 궁금하다면, 이 코스를 따라가 보세요.
아래에서 간편하게 확인하세요!
① 여주 참나무 숯가마…전원주와 함께한 추억의 공간
선우용여가 과거 전원주와 함께 방문했던 곳으로 알려진 여주 참나무 숯가마는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1049-28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31-883-1268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4천 원 수준이며, 초등생 1만 2천 원, 미취학 아동 1만 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참숯 삼겹살(150g)은 1인분에 약 1만 6천 원으로, 숯 향이 배어든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인기 메뉴입니다.
이곳은 뜨거운 열기와 숯 향이 가득한 공간으로, 땀을 충분히 빼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원주 치악산참숯가마…24시간 연중무휴, 삼겹살까지 한 번에
선우용여가 최근 전참시에서 자주 찾는 곳은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하황골길 45-19에 있는 치악산참숯가마입니다.
이곳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기본 이용 시간은 12시간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1만 5천 원, 아동 6천 원이며, 12시간 초과 시 1시간당 성인 1,500원, 아동 1,0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찜질복과 수건 2개가 포함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장시간 머무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는 참숯 생오겹살(180g, 1만 6천 원)입니다. 1,000℃가 넘는 숯불 위에서 단 3초 만에 구워내는 삼겹살은 육즙이 가득하고 숯 향이 배어 있어 별미로 꼽힙니다.
치악산을 바라보며 먹는 삼겹살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입니다.
③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 더 킹스…선우용여의 아침 뷔페 루틴
선우용여가 아침 식사로 자주 찾는 곳은 서울 중구 동호로 287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킹스(The King's)입니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쉽습니다.
조식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성인 1인 기준 6만 7천 원, 어린이 3만 3,500원입니다.
48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이며, 어린이 요금은 49개월부터 초등 6학년까지 적용됩니다.
이곳은 오픈 키친 형태로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한식·양식·샐러드 등 다양한 푸드 섹션이 갖춰져 있습니다.
선우용여는 월요일은 한식, 수요일은 샐러드, 금요일은 특식으로 요일별 메뉴를 나눠 먹는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한 코스 완성하기…일정 추천과 예약 팁
하루 코스를 완성하려면 아침에 서울 더 킹스에서 조식을 즐긴 후, 오후에 여주나 원주 숯가마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여주까지는 약 1시간, 원주까지는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뷔페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므로, TableCheck나 호텔 공식 예약 페이지를 통해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은 2부제 운영을 하므로, 1부(11:30~13:30) 또는 2부(14:00~16:00) 시간을 선택해 방문하세요.
숯가마는 불 빼는 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을 피하고, 막 이용 시간(오전 9시~새벽 4시)에 방문하면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수면실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운영되므로, overnight 스테이도 가능합니다.
건강과 맛을 모두 잡는 하루…선우용여처럼 살아보기
선우용여의 루틴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몸과 마음을 챙기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고급 뷔페에서 영양을 채우고, 숯가마에서 땀을 빼며 혈액순환을 돕는 그만의 방법은 80대 중반의 나이에도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로 꼽힙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 코스를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침은 든든하게, 오후는 몸을 움직이며 땀을 흘리는 생활 습관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됩니다. 선우용여처럼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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