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든든전세주택 900호, 신청 마감이 코앞입니다
전세집을 구하다 보면 가장 무서운 건 집값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임대인’을 만나는 일입니다.
HUG가 직접 주택을 매입해 전세로 공급하는 2026 HUG 든든전세주택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인천·경기 부천·부산 등에서 총 900호를 모집하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다만 신청은 10월 12일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중복신청은 전부 무효 처리될 수 있어 지금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에서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신청 자격, 이것만 기억하세요
-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공고일인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소득·자산·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청년, 신혼부부, 중장년, 1인 가구 모두 검토 대상입니다.
- 본인뿐 아니라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 1세대당 1개 주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신청 시 전부 무효 처리됩니다.
- 유주택 세대에서 세대분리를 예정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자격은 공고일부터 실제 입주 시점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나는 무주택인데?”라고 생각해도, 배우자나 부모 등 같은 세대 구성원이 주택·분양권·입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세대원 전체의 주택 보유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어디에 공급되나, 경기북부·경기남부는 아니다
이번 HUG 제12차 공고는 서울·인천·경기 부천·부산을 중심으로 900호를 공급합니다. 따라서 앞서 화제가 된 LH 든든전세주택의 경기북부·경기남부 공급과는 다른 모집입니다.
| 구분 | HUG 제12차 든든전세주택 |
|---|---|
| 공급 주체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 공급 규모 | 총 900호 |
| 공급 지역 |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부산 등 |
| 신청 방식 | HUG 안심전세포털 온라인 접수 |
| 신청 기간 | 9월 30일 10:00 ~ 10월 12일 17:00 |
| 최종 당첨 발표 | 12월 30일 |
경기북부나 경기남부에 거주하신다면 이번 HUG 공고와 별개로, LH청약플러스의 해당 지역 든든전세주택 공고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두 기관의 공고는 공급 지역·신청 사이트·일정이 다르므로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방법, 5분이면 끝납니다
HUG 든든전세주택은 방문 접수나 우편 접수가 없습니다. PC의 HUG 안심전세포털에서만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신청은 불가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 HUG 안심전세포털 접속
- 모집공고 및 입주신청 메뉴 선택
관심 주택의 주소, 면적, 임대보증금, 입주 가능 시기를 확인합니다. - 입주신청 버튼 클릭 후 자가진단
무주택 여부 등 기본 자격을 스스로 점검합니다. - 휴대폰 인증 후 실명인증
신청인 정보와 세대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 동의 항목 확인 후 신청 완료
접수 내역에서 선택 주택과 입력 정보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청은 시작일과 마감일을 제외하면 24시간 가능하지만, 마감일인 10월 12일은 오후 5시까지 모든 절차를 끝내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접속 집중으로 지연이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하면 오전이나 낮 시간에 완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감 전, 놓치면 후회할 체크리스트
- 관심 주택의 보증금·면적·주소·입주시기 확인하기
- 세대구성원 전원의 무주택 여부 재확인하기
- 1세대 1주택 원칙에 따라 중복신청 금지 확인하기
- PC 환경과 휴대폰 인증 수단 미리 준비하기
- 신청 완료 후 접수내역 캡처 또는 저장하기
-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일정과 문자 알림 확인하기
든든전세주택은 단순히 저렴한 전세를 넘어, 공공기관이 임대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전세사기 걱정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전세보증금 때문에 불안했던 분들, 믿을 만한 집을 찾던 분들에게 꼭 한 번쯤 도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10월 12일 오후 5시입니다. 오늘 관심 주택을 정하고, 자격을 점검한 뒤 바로 신청하세요. 기회는 준비한 사람에게 먼저 찾아옵니다.
.png)
.png)